'소환사가 되고싶어' 마법동아리 소환수 일러스트/도트 모션

 모바일 게임 소환사가 되고싶어의 마법동아리 시리즈입니다. 트릭스터 온라인의 2차 창작 느낌으로 나온 게임이지만 현재 서비스 종료되어 플레이할 수 없습니다. 일본 서버도 있었지만 모두 없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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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브 소프트의 모바일 게임, '소환사가 되고싶어'입니다.
"너의 취미는 뭐야? 궁금해!"
각양 각색! 다양한 성격의 동아리와 소환수들!
 소환사들의 취미활동을 위해 마법 동아리 모임이 만들어졌습니다. 게임이 인생인가봐요.
아멜리아 - 메이드
렌즈 - 안경의 미학
영지 - 쌍화탕
에드워드 - 오컬트
핌피 박사 - 공돌이

 5성-6성 순입니다. 도트 모션 일러스트도 있습니다.

아멜리아
불량메이드 아멜리아



 '메이드' 동아리장 아멜리아는 자존심이 높고 능청스럽습니다. 요리나 청소와 같은 가사일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고 합니다.
 손님으로 온 핌피 박사의 가운에 커피를 흘립니다. 그리고 여기서 밝혀지는 핌피 박사의 집안 사정...
 "우리집 메이드는 이렇게 서빙 안 한단 말야!"

렌즈
뇌쇄안경 렌즈



 '안경의 미학' 동이리장, 안경에 진심인 렌즈는 기본적으로 안경을 착용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관심이 없으며, 어떤 사람이라도 안경을 끼고 있으면 합격점을 줍니다. 초대형 안경점의 자식으로, 항상 수 많은 안경을 소지하고 다닌다고 하네요. 길거리에서 마주친 사람들 중 자신의 얼굴에 어울리지 않는 안경을 착용한 사람이 있으면 직접 그 자리에서 안경을 코디해주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렌즈는 쌍화탕의 동아리장, 영지를 보고 충격을 받습니다.
 "일단 벗어! 그 뱅글이 안경을 지금 당장 벗는거다!"

영지
불로장생 영지



 어렸을 때부터 병약했던 영지는 병원 치료에 차도가 없자 한방 치료를 시작했고, 빠르게 건강해졌습니다. 그리고 '쌍화탕' 동아리장이 되어 무작정 다른 사람들에게 한약을 권하기 시작했습니다. 상당히 병약해 보이는 에드워드에게도 삼을 권유하는 스토리가 있습니다.

에드워드
흑마술 에드워드



각성 중에 무슨 일이.... 
 '오컬트' 동아리장인 에드워드는 암암리에 저주의뢰같은 것을 받아서 수행합니다. 이 동아리의 미스터리한 점은 저주의뢰를 받는 사람과 수행하는 사람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공식적으로 오컬트 동아리에 등록된 사람은 단 한 명이라고 합니다.
 저주의뢰를 수행하는 사람은 에드워드 어깨 위에 있는 저주인형, 엘리자베스라고 합니다.

핌피 박사
지구를지키는 핌피



 '공돌이' 동아리장인 핌피 박사는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 영재교육을 받으며 자랐습니다. 로봇공학쪽에 천재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멜리아에게 메이드 동아리 가입 권유를 받지만 거절합니다.

 제가 한섭에서 처음 가챠해서 얻은 5성이 에드워드입니다. 6성 만들고 너무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펭귄 먹고 헬스했네. 집에만 있더라도 운동을 열심히 하도록 합시다.
 영지는 성능이 좋아서 정말 인기가 많았습니다. 다들 리더 스킬이 좋아서 게임 초반에 나온 소환수임에도 불구하고 섭종 때까지 사용하는 유저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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