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환사가 되고싶어' 해변의 안제&리디아 한정 소환수 일러스트/도트 모션

 모바일 게임 소환사가 되고싶어의 여름 한정 소환수 해변의 안제&리디아입니다. 일섭에서는 サマーガール, 司書シープ(섬머걸, 사서양)이라는 이름으로 나왔습니다. 안제와 리디아는 원래 NPC로 나옵니다. 트릭스터에서도 익숙한 친구들입니다. 소시퍼는 트릭스터 온라인의 2차 창작 느낌으로 나온 게임이지만 현재는 서비스 종료하였습니다.
소시퍼 전체 카드 목록

엔트리브 소프트의 모바일 게임, '소환사가 되고싶어'입니다.

 NPC로 있었던 안제와 리디아의 수영복 카드입니다.

 5성-6성 순입니다. 도트 모션 일러스트도 있습니다.

해변의 안제
수줍은 안제



 리디아가 안제의 원피스 수영복을 보고 "좋은 몸매에 대한 신성모독이야!"라며 비키니를 입혀주었다고 합니다. '안제'라고 써있는 이름표를 달고 있네요. 각성시키면 무늬가 있는 수영복을 입습니다. 일러스트 뒤에 리디아가 수영하고 있습니다.

해변의 리디아
유혹하는 리디아



 리디아가 메이드복처럼 생긴 수영복을 입고 있습니다.배경에 유로리랑 페르난도 집사님도 계시네요! 리디아가 유로리를 데려왔지만 유로리는 바닷물보다 풀장이 좋다고 합니다. 집사님 카드도 더 많았다면 좋았을 텐데 아쉽습니다. 아무래도 노년의 남성은 모바일 게임에서 인기를 얻기가 힘들죠.
 트릭스터에서 리디아라는 몬스터가 공격할 때 대걸레를 휘두르는데, 이 카드에서도 비슷하게 휘두르네요.

 가챠 게임의 선정성은 어쩔 수 없다지만 무슨 바디페인팅이라도 한 것 같네요. 야하기 이전에 좀 이상해 보이는데 유저들은 저런 걸 좋아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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