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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성-6성 순이며 도트 모션 일러스트가 있습니다.
전우치는 사람들에게 부적을 파는 한량도사입니다. 가게를 차려 수상한 부적들을 비싼 값에 팔고 있습니다. 원래는 사찰에서 홀로 도술을 익히고 있었지만, 한양 출신이던 전우치는 적막한 산 속 생활에 질려 도망나왔습니다. 부적을 파는 건 귀신을 퇴치하기 위한 구실입니다. 사실은 부적을 사러 오는 사람들을 따라가 귀신을 퇴치한다고 합니다.
둘 다 일러스트가 멋지고 도트도 예쁘네요. 전우치는 추석 한정 소환수였습니다. 일섭에서는 가챠 방식이 조금 달라서 둘 다 일반 가챠에서 나왔덜 걸로 기억합니다. 전 일섭에서 할 때 타마모가 있었습니다.
엔트리브 소프트의 모바일 게임, '소환사가 되고싶어'입니다. |
일본 서버 홍보 배너입니다. |
타마모(タマモ)
구미호 타마모(九尾の狐タマモ)
구미호들이 요력을 모으기 위해 산에서 내려와 마을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도겐이 구미호와 마을 사람들 사이에서 중개역을 맡았다고 하네요. 타마모는 구미호 중 하나로, 도겐과 티격태격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전우치
언제나 느긋한 도사님, 귀신 퇴치하러 오늘도 출동!
한량도사 전우치
전우치는 사람들에게 부적을 파는 한량도사입니다. 가게를 차려 수상한 부적들을 비싼 값에 팔고 있습니다. 원래는 사찰에서 홀로 도술을 익히고 있었지만, 한양 출신이던 전우치는 적막한 산 속 생활에 질려 도망나왔습니다. 부적을 파는 건 귀신을 퇴치하기 위한 구실입니다. 사실은 부적을 사러 오는 사람들을 따라가 귀신을 퇴치한다고 합니다.
둘 다 일러스트가 멋지고 도트도 예쁘네요. 전우치는 추석 한정 소환수였습니다. 일섭에서는 가챠 방식이 조금 달라서 둘 다 일반 가챠에서 나왔덜 걸로 기억합니다. 전 일섭에서 할 때 타마모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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