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퍼 전체 카드 목록
하루와 - 가로등/신호등
캐서린 - 총
루시 - 톱
베아트리체 - 폭죽
시온 - 쌍권총
5성-6성 순이며 도트 일러스트만 있고 모션은 없습니다.
하루와는 불타는 정의감을 가진 중학생 소녀입니다. 다 함께 정한 규칙은 꼭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어른들의 교통 질서에 예민하다고 합니다. 하루와의 할머니가 신호등이 초록불일 때 횡당보도를 건너는 도중, 앞길을 서두르는 차에 치일 뻔했던 일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사복을 입고 있으면 불량해 보이지만, 학교에서는 학생회장까지 할 만큼 모범적인 성격이라고 합니다.
캐서린은 몇 십년 전 바다에 떨어진 운석 조각, 일명 '별의 파편'이라는 고가의 광물질을 채취하기 위해 파견된 특수 요원이라고 합니다. 총을 사용할 줄 알고, 신체적 능력이 뛰어나 잠수부로 파견되었습니다. 캐서린은 일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바다에 들어갈 뿐, 바다를 굉장히 싫어합니다.
루시는 공포물 마니아입니다. B급 공포물 또는 고전을 좋아하며, 특히 공포영화에 등장하는 톱에 열광합니다. 자신도 톱으로 뭔가를 썰고 싶어서 중학교 졸업 후 DIY를 싲가했습니다. 무언가 갈려나가는 느낌을 좋아해서 집착적으로 사포질을 한다고 하네요.
베아트리체는 밤하늘의 작은 빛들을 사랑하여 폭죽에 대해 공부하기 시작했고, 자격증을 취득하여 폭죽 제조 장인이 되었습니다.
엔트리브 소프트의 모바일 게임, '소환사가 되고싶어'입니다. |
위협적인 무기를 사용하는 다섯명의 새로운 소환수들이 왔다!각자 자기만의 무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루와 - 가로등/신호등
캐서린 - 총
루시 - 톱
베아트리체 - 폭죽
시온 - 쌍권총
5성-6성 순이며 도트 일러스트만 있고 모션은 없습니다.
하루와
정의 · 하루와
하루와는 불타는 정의감을 가진 중학생 소녀입니다. 다 함께 정한 규칙은 꼭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어른들의 교통 질서에 예민하다고 합니다. 하루와의 할머니가 신호등이 초록불일 때 횡당보도를 건너는 도중, 앞길을 서두르는 차에 치일 뻔했던 일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사복을 입고 있으면 불량해 보이지만, 학교에서는 학생회장까지 할 만큼 모범적인 성격이라고 합니다.
캐서린
유영하는 캐서린
캐서린은 몇 십년 전 바다에 떨어진 운석 조각, 일명 '별의 파편'이라는 고가의 광물질을 채취하기 위해 파견된 특수 요원이라고 합니다. 총을 사용할 줄 알고, 신체적 능력이 뛰어나 잠수부로 파견되었습니다. 캐서린은 일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바다에 들어갈 뿐, 바다를 굉장히 싫어합니다.
루시
DIY 루시
베아트리체
별빛의 베아트리체
시온
회색의 시온
시온은 세계를 파괴하는 광신도들과 대립하는 레지스탕스의 일원입니다. 냉철하게 상황을 분석하지만 그 결과가 대개 부정적이며, 맞아 떨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에게 의견을 묻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시온은 혁명이 실패할 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역시 혁명이 성공하고 따뜻한 삶을 살길 바라고 있습니다.
시온이 어둠덱에서 인기가 정말 많았습니다. 방어형이 나오더라도 웬만한 카드보다 공격력이 높았습니다. 잘생긴 일러스트도 인기에 한 몫 했습니다. 남자 캐릭터 중에서 가장 인기 있던 소환수예요. 스토리상으로 레지스탕스같은 곳에 소속된 것 같은데 정말 매력적으로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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