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피레드에서 공식으로 연재됐던 채은이의 스타일 1~5화입니다.
제 블로그이기 때문에 매 화마다 짧은 리뷰도 있습니다.😆
저도 옛날에 저장한 거라 출처는 잘 모르겠어요. 근본적인 출처는 퍼피레드겠지만;
개인적으로 여캐 성형은 채은이 얼굴 좋아했습니다. 많은 성형 아이템이 나왔지만 뭔가 불쾌한 골짜기라서 적절히 2D 느낌 충만한 반짝반짝 눈매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럼 시작.
사고치고 시작하는 근본 오프닝
남자 캐릭터 저 얼굴 성형 예쁘긴 한데 이렇게 보니까 꼴받음;
막 치명적인 척 하는 것 같아요.
코디네이터가 옷도 만드나…? 수선은 할텐데.
아니, 그보다 드레스를 하루만에 만드는 게 가능한가?
가장 기억에 남았던 에피소드.
어릴 때 채은이의 순발력이 너무 멋있다고 생각했죠.
비비의 헤어, 드레스, 힐은 모두 캐시 아이템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캐시 없어서 입어보기만 함.ㅋ
이자벨 성깔 더러움.ㅋㅋ
일상복이랑 오피스룩이 많아서 그런가 지금 봐도 촌스럽지 않은 옷이 꽤 많네요.
아닌가? 캐릭터라서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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