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피레드에서 공식으로 연재됐던 채은이의 스타일 1~5화입니다.
저 워스트 드레서 어쩌구는 실제로 퍼피레드 스타일 매거진에 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퍼피레드 웹툰 중에 패션 잡지도 있어서 유저들 코디도 해주고, 아이템 소개도 해주고 그랬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콘텐츠 만드는 정성이 장난 아니었네요.
아니 그래도 패션쇼 컨셉은 알아야 하는 거 아니냐...
앤디 정 진짜 유명한 디자이너일 것처럼 생김.ㅋ
글리터가 컨셉?!
런웨이 움짤 장면이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없네요. 데이터가 없어요.
아프다고 반말하는 거야?ㅋㅋㅋㅋㅋㅋ
스케줄 가야하는 연예인을 때리면 어떡해.
잡지에 나온 싸움 소식 보고 재밌다며 그 회사 들어가겠다고 하는거 정말 전형적인 남자주인공;
그보다 샌들 귀엽다. 햄스터인가?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