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피레드에서 공식으로 연재됐던 채은이의 스타일 11~15화입니다.
꿈 꾼 거 웃김.ㅋㅋㅋㅋㅋ
진아는 나쁜 친구는 아니지만 기빨리는 스타일인가봐요. 에너지가 너무 넘치는.
회사에서 대놓고 플러팅하는 거 뭐냐. 그러지마라.
멘트도 구림. 귀여운 아가씨;
사내연애는 죄악이다.
엥 왜 카톡을 안 쓰죠? 라고 생각한 당신!
폴더폰 시절입니다.ㅎㅎ
사랑예감..이별예감.. 이거 스포임..?
근데 솔직히 연예인들 연애하는 거 방송쪽에서 다 알면서 그냥 내버려 두는 것 같아요.
차곡차곡 모았다가 대기업에서 사고 치거나 정치적으로 뭔 일 터져서 묻어야 할 때 언론에 풀리는 거라고 생각하는 쪽입니다.
물론 루비 같은 사람 있으면 좀 피곤할 듯; 일 좀 하자.
근데 연인이면 건이라고 불러야 하는 거 아님? 성이 따로 있나?(과몰입 중)
꽃보다 남자 생각나는 거 내 기분 탓…?ㅋㅋㅋㅋㅋ
근데 실제로 저러면 벌써 커뮤니티에 올라올 것 같네요.
류건은 그나마 배우니까 그런가보다 할 수 있는데 아이돌이면 벌써 홈마들 다 떠났음.
(공개연애인지는 모르겠지만)여친 두고 스타일리스트랑 놀이동산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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